구미보건소는 최근 송정초등학교 1학년 160명을 대상으로 삼식이 예방 영양인형극 `우람이의 몸속체험’을 실시해 초등학생 뿐 아니라 교사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진>
삼식이란 결식, 과식, 편식의 세 가지 식습관을 줄인 말로 이는 학령기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들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미보건소는 이러한 학령기 아동의 잘못된 식습관인 삼식이(결식, 과식, 편식)를 예방하고 올바른 식사습관을 형성함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영양 인형극을 실시하고 있다. 구미/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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