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대 이현호<사진> 경주소방서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 소방행정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주는 소방 서비스 행정으로 이끌어 갈 것” 이라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이현호 서장은 30여년간 소방공무원으로 재직중 내·외근 근무를 전반적으로 역임 소방서장으로서 현장지휘·통솔 및 소방행정업무에 탁월한 리더십을 갖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김천이 고향인 이 서장은 경운대학교를 졸업하고 1978년 소방에 입문해 경북소방본부 방호·소방행정담당 및 소방행정과장, 경산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구동희 여사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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