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다음달 6~8일과 10~12일에 영덕의 칠보산 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이 철강캠프를 개최한다.
광양지역은 이보다 조금 빠른 다음달 3~5일과 6~8일에 구례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서울은 경기도 안성 엄마청소년수련관에서 6~8일 열린다.
포스코는 “어린이 철강캠프는 해마다 방학기간에 운영하고 있다”며 “철의 생성 과정과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차원이다”고 말했다.
/이진수기자 jsl@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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