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등록을 마친 윤 후보는 “늘어가는 노인복지문제를 비롯 여성지위향상을 위한 정책, 사회로부터 관심이 멀어져가는 소외계층을 위한 방안모색,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농촌교육문제 등이 시급히 해결돼야 한다”며 “자신은 군수를 하기위한 선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당면과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김효직기자 khg@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