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화성산업은 2010년 슬로건을 `일류기업의 초석’으로 정하고 반세기를 넘은 기업역량을 바탕으로 재무, 원가,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가치를 향상시킬 것을 다짐했다.
특히 회사의 50년 저력과 임직원의 힘과 지혜를 모아 2010년을 일류기업의 반열에 올려놓겠다는 의지를 다진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전 본부·팀·현장의 2010년 사업목표 및 세부추진전략 등의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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