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경 본부장은 6개 보금자리주택 시범사업을 펼치고 있는 서울지역본부장으로, 김복식 대구테크노폴리스사업단장은 본사 지역도시개발처장으로 각각 옮겼다.
박종호 LH 대경본부장은 포항출신으로 1984년 입사해 경남, 서울 등에서 판매, 도시정비 등의 현장통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본사 핵심업무인 주택공급을 총괄 지휘하는 주택공급처를 거쳤다.
LH는 이번 부서장급 인사(73명)를 시작으로 금주 중 추가로 2급이하 전직원 인사를 해 1월말 새로운 체제로 돌입하게 된다.
박 본부장은 포항출신으로 1984년 입사해 대구 이외에도 경남, 서울 등에서 판매,도시정비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경험해 현장통으로 정평이 나 있다.
석현철기자 shc@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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