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신라장군 이사부 역사박물관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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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신라장군 이사부 역사박물관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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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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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독도를 조명한다
    

83.이사부 박물관 건립
 
 
  선양사업회 “이사부 흔적·유물 전시 순례성지 만들 것”

 
 강원 강릉지역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복속한 신라 장군 이사부(異斯夫)의 선양사업을 벌여온 하슬라군주이사부선양사업회가 `이사부 역사박물관’의 건립을 추진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선양사업회는 “이사부 장군의 신라 갑옷, 재현한 나무 사자와 제작예정인 사자 함선, 소설 `미실’과 시집 `이사부’, 이사부 대축제 관련 홍보물 및 자료집 등 다양한 이사부 관련 소장품 등을 전시할 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회 관계자는 “이 박물관에는 이사부의 흔적과 유물을 모두 모아 전시해 역사 왜곡 없는 이사부의 순례성지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사업회는 인근의 삼척시가 우산국(울릉도)을 정벌한 신라 장군 이사부(異斯夫)의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출항기념비 등을 설립키로 하자 강릉의 안목항(현재의 강릉항)이 진짜 출항지로 `역사 왜곡’이라고 주장, 반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회는 7월말 이사부 대축제를 개최한 후 명망 있는 인사들로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 이를 법인화하고 건립부지 기부운동을 벌여 부지를 마련한 뒤 역사박물관을 건립, 모든 유무형의 자료를 전시하기로 했다.
 한편, 사업회는 하슬라(현 강릉)의 군주였던 이사부 장군이 강릉 월대산에 주둔했고 남대천변에서 함선을 제작, 안목항에서 출항해 우산국을 병합해 왔던 사실이 삼국사기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나와 있다며 선양사업을 벌여왔다.
 /김성권기자
ksg@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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