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5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월례회는 문화관광과 송홍호 직원의 국외자매도시인 중국 박주시 교환근무 연수보고와 시정혁신 직원발표로 장수면 박현배 직원의 영어로 말하는 영주시 근무소감과 영상보고 `영주, 소백산시대를 열다’ 시청에 이어 가흥 1동에 근무하는 시청합창단 김태동 직원의 `기다리는 마음’이라는 제목의 가곡 독창 감상과 이화준 기획감사담당관의 5월중 주요시정 설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는 월례회가 직원들의 경직된 의식과 사고를 전환시키며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간 정보를 습득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영주/김주은기자 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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