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재호)는 22일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대서초등학교 등 1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대구광역시 어린이 안전동요제’가 열렸다. 이날 대상에는 맑은소리합창단(이채연 등 25명)이 대구시교육감상의 영광을, 금상은 신암초등학교(김바다 등 34명)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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