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 변관수 신임서장은 지난 6일~12일까지 주민을 위한 진정한 경찰활동으로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지역사회 안전 확립을 위한 중앙파출소 등 22개소 치안현장을 방문, 농축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마을지킴이 활성화, 아동·여성 안전활동 보호를 위한 집으로 콜, 자전거 순찰, 교통사망사고 25% 줄이기 등 명품치안을 위한 ALL WIN SYSTEM 구축과 소통과 화합을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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