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항만 진입도로 모습 드러내다
  • 경북도민일보
포항항만 진입도로 모습 드러내다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11.0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도로공사에서 투입된 염수살포차량 7대가 6일 50㎝가 넘는 폭설로 꽁꽁 얼어붙은 포항항 항만진입도로 제설작업을 펼치면서 나흘째 눈속에 파묻힌 아스팔트 도로가 서서히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진작 이같은 제설작비가 투입됐으면 항만 물류기능이 빨리 회복, 피해를 덜 수 있었다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