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10월부터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거쳐 금수면 하인숙씨의 `고객이행복하면 나도 행복합니다’와 자치혁신과 정지명씨의 `고객만족! 글로벌 성주의 희망찬 첫 걸음’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한승민기자 smhan@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