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수만의 인파가 찾는 안동국제탈춤축제가 주차장 확보와 안내 미흡으로 관광객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안동시 탈춤공원 주변 도로마다 통행을 제한하는 안내판만 즐비해 주차공간을 찾는 광광객들의 차량이 행사장 주변을 맴돌고 있다.
/임성일기자 ls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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