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재배면적의 감소, 잦은 기상이변 등으로 쌀생산량이 줄어 지난해 대비 품종별로 5~7% 가격이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수확기 이후 쌀 가격이 1년 가까이 상승세를 보인데다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백화점은 기존 가격 대비 5% 할인해 의성 금싸라기 쌀 20kg 5만3500원, 다사랑미 20kg 4만4800원 등에 판매한다.
/손석호기자 s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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