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청년연합봉사단(회장 이병택) 회원 30여명은 지난 23일 고아읍(읍장 이수영) 관내 저소득층 노인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은 주말 소중한 시간을 내어 도배, 장판, 전기배선정리, 도색, 수도 및 보일러수리, 싱크대 등 부엌 주변청소 등으로 값진 땀을 흘렸다.
/전정일기자 one@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