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암, 비만유전자와 관계있다”
  • 연합뉴스
“피부암, 비만유전자와 관계있다”
  • 연합뉴스
  • 승인 2013.0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英 아일스 박사 “인트론-8 변이된 사람 흑생종 발병 높여”

 비만 유전자(FTO)가 치명적인 형태의 피부암인 흑색종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리즈 대학 분자의학연구소의 마크 아일스 박사가 흑색종 환자 1만3000명과 일반인 6만명의 유전자료를 분석한 결과 FTO 유전자의 DNA분절 중 하나인 인트론-8이 변이된 사람이 흑색종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BBC뉴스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FTO 유전자의 또 다른 DNA 분절인 인트론-1의 변이는 과체중, 과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유전자가 비만과 관련된 질환이 아닌 피부암과도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이 유전자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상당히 많은 기능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아일스 박사는 지적했다.
 이 연구결과는 유전학전문지 `네이처 유전학’(Nature Genetics) 최신호에 실렸다.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