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초청 음악회는 클래식을 접하기 힘든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줌으로써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 됐다.
강 교장은 “앞으로도 창의·인성을 기르기 위한 질 높은 문화체험 기회를 많이 제공해 학생들의 건전한 인성 함양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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