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죽곡 한라비발디 분양
`북죽곡 한라비발디’는 지하 3층, 지상 33층 9개 동으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62㎡형 207세대, 74㎡형 234세대, 84㎡ A, B, C, D형 763세대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638만 원대다.
`북죽곡 한라 비발디’는 한라건설이 대구에 첫 선을 보이는 주거상품으로 금호강변의 입지를 살린 단지는 강 조망 세대에 강화유리 난간을 시공해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또 대구에서 처음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디자인 인증을 받았으며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단지 내 보안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에 CCTV, 비상콜 버튼 등을 구축했다.
`북죽곡 한라 비발디’ 견본주택은 이마트 성서점 인근(달서구 이곡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31일 오픈한다.
/김병진기자 kb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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