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상리면 곤충생태원 진입로 주변이 이화여대 벽화동아리 `담이랑’ 소속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아름답게 재탄생됐다. 담이랑 동아리 학생들은 진입로 잿빛 옹벽에 쇠똥구리와 무당벌레, 벌, 나비 등을 그려넣어 생태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박기범기자 pkb@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박기범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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