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 의원 주최…IT인재 400명, 정보관련전문가 등 대거 참석
[경북도민일보 = 손경호기자] 국회 과학기술혁신포럼 대표의원인 새누리당 서상기(대구 북구을)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Secure Korea 2013(부제:대한민국을 방어하라)’가 2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5회 째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한국해킹보안협회(회장 박성득)와 공동으로 주최되어 창조경제를 주도할 IT 인재 400여명과 정보보호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정보보안분야 우수 사례를 선정해 Secure Korea 大賞을 수여해 격려하고, 정보보호 의식을 더욱 고취시킨다.
서상기 대표의원은 “사이버테러방지법의 조속한 제정을 통해 대한민국이 다시는 사이버테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이버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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