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4년 2월9일 비틀스의 역사적인 미국 데뷔무대 `에드 설리번 쇼’ 당시 네 멤버들이 뉴욕 극장 벽에 펜으로 남긴 자필 서명과 캐리커처(사진). 비틀스의 사인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여겨지는데 가로 61cm, 세로 1m32cm크기의 이 유품은 오는 4월26일 뉴욕 헤리티지 경매에 오를 예정. 80만~100만 달러를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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