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경찰서(서장 최병헌)는 22일 화원지구대에서 30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최 서장은 치안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구대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시간 때우기식 근무를 하지 말고, 학습의식을 갖고 근무하자”고 강조하고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달성/석현철 기자 s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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