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주요사업장 40개소 점검 나서
이번 현장점검은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난 6·4지방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백 군수는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현장행정 추진에 심혈을 기울여 오고 있다.
또한 소통과 공감을 강조, 읍면을 방문해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의 의견을 수렴 및 이장들과 대화의 장도 마련해 군정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백 군수는 “군민과 약속을 실천, 소통과 신뢰받는 군정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방문과 주민과의 대화 자리를 자주 마련해 13만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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