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양군은 1일부터 민선6기 출범의 공약인 민원인을 위한 원스톱 민원서비스 콜센터 `행복도우미’를 운영한다.
각종 신고 및 인·허가 등의 민원 업무를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할 때 민원인들은 관련 부서를 정확히 알지 못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 불합리한 행정절차로 불편을 겪고 있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원인이 전화 한통화로 민원 궁금증을 해소하고,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군민과 소통하는 민원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행복도우미의 운영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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