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군수김영만)은 관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삼국유사 전문 해설사를 양성하는 삼국유사 컬처 텔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2014년 경북도 행복 일자리 창출교육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13일부터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개강식을 갖고 다음달 12일까지 14회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다.
또 삼국유사와 관련된 유명 교수들의 심도 있는 강의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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