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브라운이 매니지먼트서 싱글 음반 제작
걸그룹 투애니원의 씨엘이 싸이의 미국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과 손잡고 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씨엘이 내년 봄 미국에서 솔로로 싱글 음반을 발매할 예정”이라며 싸이가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 스쿠터 브라운이 매니지먼트를 맡는다고 밝혔다.
YG 관계자는 “현재 싱글 곡 작업을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발매 일정 등이 나오는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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