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업인 두레 풍물경연대회
대상과 지도자상은 강원대표인 강릉 성덕동 농악대에 돌아갔다.
전통 풍물놀이인 명주농악은 지난 1994년 제3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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