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호락 의장은 “자신은 먹지 못하고 잘 입지 못해도 자식들은 배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교육에 투자한 결과가 지금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이다”고 강조하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최적기라는 믿음으로 이렇게 배움에 힘쓰시는 어르신들을 존경하며 영천시의회도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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