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 대한 성범죄가 만연한 인도에서 버스 안 성추행범에 응수하는 젊은 자매의 영상이 화제다.
아르티(22)와 푸자(19) 자매는 버스 정류장에서 남자들이 다가와 조롱하고 전화번호를 적은 쪽지를 던지는 것을 무시하고 버스에 탔지만, 남자들이 버스에 따라 타서 계속 괴롭히는 것을 참다못해 때린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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