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 교육문화센터로 이름을 바꾼 여성복지회관이 새 청사에 둥지를 틀고 시민사회교육 수강생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취·창업과정, 교양문화, 건강교육, 야간강좌 등 39개 과정 1000여명이다. 신규 강좌로 베이비시터, 캘리그라피와 가곡교실, 퓨전난타, 우쿨렐레, 스포츠 댄스 과목을 개설하여 실용교육과 함께 취미 과정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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