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제23대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에 신종두(54·사진) 소장이 취임했다.
신 소장은 영덕 출신으로 1987년 공단에 몸을 담았으며 치악산, 주왕산, 소백산 소장을 비롯해 본부 감사부장, 총무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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