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시험장이 복숭아 시설하우스 신기술개발에 나서 5년간의 시험연구 끝에 일반 복숭아보다 두 달 빨리 복숭아를 첫 생산, 출하하는 개가를 올렸다. 조재욱 연구사가 탐스럽게 영근 복숭아를 수확해 박스에 담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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