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롯데百, 23일까지 특별 초대전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어묵 특별 초대전을 갖는다.
꼬지용 어묵으로 잘 알려진 (주)부산어묵은 1974년 영업을 시작으로 40여년간 신선한 재료와 청결한 위생 공정으로 한결 같은 맛을 고집하는 부산을 대표하는 인기 어묵 브랜드.
이번 행사에서는 특허 출원한 소형 자동식 어묵 튀김기와 공냉식 흡입 탈유기를 매장에 설치해 고객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만든 따뜻한 어묵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다.
40여년 오리지널 꼬지용 부산어묵을 시작으로 어묵 모찌, 어묵 고로케, 어묵 까스, 나들이철을 맞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어묵탕, 국물떡볶이 등 66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가격은 700원~6000원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