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들여 100농가 지원
[경북도민일보 = 백영준기자] 경북도는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축사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축사화재안전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화재 발생에 취약한 양돈농가 총 100호에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도는 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축산농가의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확대하고 1억8000만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1800호에 축사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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