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손돕기는 낙산1리 주민과 아사히글라스(주) 김재근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13농가에서 볍씨파종, 비닐피복 등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아사히글라스(주)는 지난 2012년부터 해평면 낙산1리와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일손돕기 등의 지속적인 교류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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