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네팔 대사관에 복구성금 1억 전달
한수원은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서 900km 떨어진 차멜리아 지역에 수력발전소를 건설중이며, 카트만두에 위치한 연락사무소와 숙소에도 피해가 발생해 파견중인 직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한수원은 이번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네팔 주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말을 전하고, 하루 빨리 피해복구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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