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지난 27일 오전 3시55분께 영덕군 병곡면 사천리 A 돼지사육 농장에서 전기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돼지 2000마리와 돈사 5채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90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화재 및 선박 화재에 대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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