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백영준기자] 경북도는 16일 올해 상반기 향토뿌리기업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미정(경주,대표 정재현)은 떡매치기 방식으로 떡류를 생산하는 면류제조업이고, (주)천연식품(경주, 김명수)은 전통젓갈 생산을 고집하며 3대째 가업을 승계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까지 향토뿌리기업 40개소, 산업유산 8개소 총 44개소를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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