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마이 파이어 각본·연출 맡아
배우 남궁민<사진>이 영화 연출에 도전한다고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30일 밝혔다.
남궁민은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라는 제목으로 단편영화의 각본부터 연출까지 모두 맡아 촬영을 시작했다.
남궁민은 “예전부터 준비한 시나리오가 있었고 앞으로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부족하더라도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