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산업 부도 여파 소멸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경북 동해안지역의 5월 어음부도율은 0.02%로 전월(0.13%)에 비해 0.11% 하락했다.
어음부도율 하락은 지난해 발생했던 유아산업의 부도 여파가 완전히 소멸된 것으로 풀이된다.
5월 신설법인수는 68개로 전월에 비해 23개, 전년 동월 대비로는 17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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