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전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이틀 동안 열전을 펼치는 전국장애인탁구대회를 계기로 “장애가 장애로 느껴지지 않는 진정한 선진사회”가 정착돼 “다함께 행복해지는 그날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대학과 지역복지기관이 함께 앞장서서 최선을 다해나갈 것을 상호 협약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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