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은 오지 마을 중심으로 농업인 불편해소 및 적기 영농을 실현하기 위한 ‘농업기계 순회수리 및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계 교육 및 수리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읍·면 마을회관에서 10시부터 시작하며 대상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분무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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