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이준식)는 최근 구미 카톨릭근로자문화센터에서 주관하는 ‘2015 이주민과 함께하는 한울림 음악회’에서 외국인 치안봉사대와 함께 참석해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시아 음식 문화 체험, 음악공연을 즐겼다.
윤찬오 정보보안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 및 이주민들에게 한국 적응생활 능력을 높이고 근로자들이 힘든 근로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외국인 인권보호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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