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이번주 스케줄 취소”
  • 연합뉴스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이번주 스케줄 취소”
  • 연합뉴스
  • 승인 2015.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인 정형돈이 폐렴으로 입원해 이번주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
 21일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형돈은 지난 18일 한 대학병원에 폐렴으로 입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16일부터 몸이 좋지 않았는데 녹화가 계속 있어서 쉴 수가 없었다. 18일 병원을 찾았더니 절대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고 해 입원을 했다”고전했다.
 입원 당일 오후에는 라디오 생방송하는 모습을 담는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녹화가 예정돼 있었기 때문에 병원에서 외출해 녹화에 참여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주 월∼목 모두 스케줄이 있는데 스케줄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제작진의 양해를 구해 녹화 스케줄을 조정하기로 했다”며 “회복 상황을 보고 다음주 녹화 참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모용복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