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청장은 사동리 산중턱에 위치한 관측소에서 근무상황 점검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기상장비가 설치된 서면태하와 북면 천부 현장을 방문, 자동기상관측장비를 확인,점검했다.
임 청장은 “울릉도라는 특수성으로 기상예보가 지역주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이자 삶의 자체 인만큼 하늘을 친구처름 국민을 하늘처름 모신다는 각오로 신뢰받는 기상청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근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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