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법정 수질검사 적합 판정
[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포항시가 정수장 8개소 및 노후지역 수도꼭지 8개소에 대한 법정 수질검사를 9월 중 실시한 결과 검사대상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또 일반수도꼭지 87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기계면의 학야정수장 수질검사 결과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물의 수소이온농도 및 탁도 등도 모두 기준치 이내로 먹는물 수질기준에 대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소 홈페이지(http://water.ipohang.org/)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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