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공공정부를 적극 개방, 공유하며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고 소통·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 본청 및 시·군에서 제출된 46개의 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의 우수사례를 지난 2일 도청강당에서 PPT 발표 후 최종심사한 결과, 김 과장의 사례가 실용성과 창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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