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시는 2015년 한 해 동안 관내 낡고 퇴색 돼 시인성이 불량했던 노후차선의 도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국도33호선 지산동구간, 3,4공단 내 주요도로, 산업도로 등의 구간은 야간 비가 내릴 때 시인성이 뛰어난 ‘우천형 차선도색 공법’을 적용해 도색공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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