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축제기간 동안 서천둔치에서는 천연염색꽃무늬, 와당·전돌탁본, 도자기만들기, 한자공예, 목공예, 압화 등의 체험행사와 야생화, 플랭카드 아트, 문인화, 사진, 수석, 분재, 그림, 사생대회 입상작 등의 전시행사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영주시는 축제기간 다양한 기념품과 먹거리를 제공한다. 산행에 참여하는 관광객에게 오전 8시부터 희방사 및 비로사 입구에서 철쭉꽃 스카프를 배부하고 연화봉 정상에서는 다양한 경품추첨 행사도 마련돼 있다.
영주/김주은기자 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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