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영덕 앞바다서 혼자 조업하던 어부가 숨진채 발견됐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는 4일 오전 6시께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동쪽 1마일(약 1.6㎞) 해상에서 이모(48)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씨는 지난 3일 오전 10시 20분께 홀로 3.57t급 자망어선을 타고 조업하러 나간 뒤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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